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문단 편집) === 선수영입 === 상점에서 카드팩을 뜯어 선수를 얻는게 아닌 스카우팅 리포트, 트레이드, 포스팅, 리그 보상, FA 영입, 래더 보상, 챔피언 매치 등의 방법으로 선수를 영입한다. * '''스카우팅 리포트''' 일반 스카우트와 특별 스카우트로 나눠진다. 먼저 일반 스카우트는 60분마다 3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보통 4번째 확장슬롯을 구매해서 4명씩 받게 된다. 선수 영입시 일정 AP가 소모된다. 타이밍만 잘 맞으면 몇 분만 기다려서 다시 새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대부분 쓸모없는 카드가 등록되겠지만 트레이드의 재료로 쓰이기에 보는 즉시 전부 구매할 필요가 있다. 아주 가끔 스페셜카드나 몬스터카드, 시즌카드가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다. 무료 스카우팅 리포트 (보유한도 99장) 를 이래저래 획득할 일이 많은데 이를 사용하거나 캐시로 새 리포트를 갱신할 경우 최대시간인 60분으로 늘어난다. 한 팀 (ex. 한화 & 빙그레, 해태 & 기아 등) 을 정하면 해당 팀의 오버롤 70이상 스페셜 선수만 4명이 나온다. 하루에 한번 무료 스카우트가 가능하고 그 때 100% 확률로 에이스카드가 나온다. 팀 리포트를 사용해서 특별 스카우트를 돌릴 수도 있는데 매일 미션을 통해 팀 리포트를 한 장씩 주니 무료 스카우트까지 포함해 하루에 2번 확정적으로 특별 스카우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특별 스카우트시 4% 확률로 '몬스터존'이 열리는데, 몬스터존을 열 경우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랜덤으로 1~4장의 몬스터카드가 나오게 된다. 이 때 뜨는 몬스터는 앞서 정한 팀과는 관계없이 전 구단 대상...--사실 이것도 구단 선택으로 나오면 게임 난이도가 너무 하락한다.-- 캐시 사용 비용은 19캐시이고 이벤트 시에는 15캐시로 할인. * '''트레이드''' 2~4명의 선수를 트레이드시켜 한명의 선수를 데려오는 기능이다. 한마디로 조합. 위시카드 획득은 주로 여기서 이루어진다. 기본적으로 AP나 캐시 소모는 없다. 단지 조합 결과의 오버롤을 높이는데 3,000AP를 쓰거나 스페셜&몬스터 등장 확률을 높이는데 10캐시를 쓰는 옵션이 있을 뿐. 오직 카드의 기본 오버롤 (노렙업 노강) 과 카드 종류만이 결과물에 영향을 끼친다. 조합 재료로 쓰일때는 풀육성해서 겉보기에 80이 넘는 기본 오버롤 74짜리 카드가 방금 뽑은 오버롤 75짜리만 못하다. 조합의 기본은 오버롤을 5씩 한 단계로 구분해서 1~2단계 낮은 카드와 조합하는 것이다. 오버롤 76짜리 카드라면 65~69와 함께 돌리는 식으로. 자신의 위시카드의 오버롤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시도하는게 중요하다. 커뮤니티 글을 조금만 찾아보다 보면 트레이드 공식에 관한 글이 꽤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몬스터 카드랑 잡카드랑 섞으면 거의 산화되는게 일상이라 카더라.~~ * '''포스팅'''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세 시간마다 정각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종의 경매장이다. [[포스팅 시스템|포스팅]]한 시간 동안 2명의 몬스터 선수와 6명의 스페셜 선수가 등록된다.[* 가끔씩 이벤트로 모든 포스팅 선수들에 특정 구단의 인기 선수 몬카가 등록 된다.] 위시몬 자강의 경우 가격이 매우 높아[* 특히 인기덱의 주전 몬카인 경우 몇 천만 AP는 기본이며 골글이나 투혼 같이 최강덱들의 주전 몬카가 뜨면 풀AP(1억AP)로 낙찰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굳이 거들떠 볼 필요는 없으며 보통은 단듀덱에 쓰이는 스페셜 카드 자강이나 컬렉팅 미션 카드 획득을 위해 포스팅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어떤 선수가 등록될 지는 정오부터 자정 사이 언제든 포스팅 명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은 주어진 시간동안 단 1번만 가능하며, 누가 얼마를 입찰했는지는 알 수 없고 단지 몇 명이 포스팅을 시도했는지만 알 수 있다. 입찰한 AP는 즉시 포스팅비로 가져가므로 전재산 탈탈 털었다가 스카우팅과 피로회복조차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주의하자. 최소한 위시 FA를 살 AP 정도는 남겨놓는 것이 좋다. 시간 종료 후 입찰 금액 상위 5명이 선수를 가져가게 되며, 그 가격은 5위의 입찰가로 결정되고, 차액은 반환된다. 물론 낙찰에 실패했을 경우 입찰 금액 전부를 돌려준다. 포스팅 시스템 초기에는 초인기덱인 09SK쯤 되면 몬스터도 아닌 스페셜 [[정근우]]가 500만AP가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등 과열양상을 띄었었다. 심지어 00 현대 이재주의 경우 다방마님 메타의 여파로 오버롤 50대의 스페셜이 1000만AP를 넘긴 적도 있다. 2014년 이후로 비인기 년도덱들의 경우 십만 단위까지 가격이 내려오면서 인플레가 어느 정도 완화되었지만, 인기덱에 들어가는 카드들은 여전히 수백만 AP가 있어야 찔러라도 볼 수 있으며, 몬스터 카드는 그냥 산꼭대기 위에 있다. 골든글러브 올스타, 나눔 올스타, 10연대/90연대 올스타 등 인기 덱에 자주 들어가는 코어 몬스터 카드의 경우 최대 입찰가인 99,999,999AP로 낙찰되는 경우도 있다. ~~저기에 1억AP 쓸바엔 포텐작이나 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 '''리그 보상 & FA 영입''' 한 시즌을 마치고 3위 안에 (메이저 리그는 7위까지) 들었을 경우 스페셜 선수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KBO FA 제도|FA 시장]]이 오픈된다. 메이저 리그는 36경기 & 72경기 경과 후에 추가로 기회가 주어져서 한 시즌동안 시장이 3번 열리게 되었다. 4명중 최대 2명까지 영입할 수 있는데 오버롤 기준 64미만은 1만AP, 65~69는 3만AP, 70~74는 10만AP, 75이상은 20만AP로 구매할 수 있다. 노말과 스페셜 간의 금액 차이는 없다. 필요한 선수가 나왔다면 매우 좋은 찬스지만 조합용으로 영입하기엔 비싼 금액이다. FA시장은 리그나 래더를 1경기 진행할 경우 사라진다. 2014년 4월 말 업데이트로 인해, 메이저 리그의 FA에서는 스페셜 카드가 1장 확정적으로 등장하며, 챔피언 리그에서는 2장이 확정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017년 9월 27일 업데이트로 FA영입에서도 몬스터 카드와 에이스 카드가 등장하게 되었다. 영입비용은 각각 99만AP, 30만AP이며 등장확률은 챔피언 리그에서 0.5%, 에이스와 메이저 리그에서 0.25%이다. * '''래더 보상''' 역시 한 시즌을 마친 후 클래스별 순위에 따라 무료리포트 등의 일정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 내역은 하단의 '래더'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